본드 필름 아카이브
애스턴 마틴 DB5 양산 차량. 골드핑거와 같은 모델의 참고 사진이며 영화 스틸이 아닙니다.
사진: Stephen Foskett (Wikipedia User: sfoskett) / CC BY-SA 3.0 /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 같은 모델 참고 사진

1964 · 감독 가이 해밀턴 (Guy Hamilton) · 숀 코너리 (Sean Connery) · 110분

한국 개봉 1967년 1월 (일자 미상)

골드핑거 (Goldfinger)

금괴와 레이저, 은색 DB5. 포트 녹스를 오염시키려는 계산을 막는다.[1]

스포일러 주의 — 줄거리에는 포트 녹스 계획과 주요 인물의 최후가 포함됩니다.

줄거리

마이애미에서 본드는 오릭 골드핑거의 카드 속임수를 망가뜨린다. 다음 날 질 마스터슨은 온몸이 금색으로 굳은 채 죽어 있고, 런던의 임무는 금 밀수의 실체를 확인하는 일이다. 골드핑거는 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금의 가치를 오염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본드는 Q가 손본 은색 애스턴 마틴 DB5를 타고 스위스 공장으로 향한다. 언니의 죽음에 총을 든 틸리 마스터슨이 알프스에서 엇갈리고, 오드잡은 모자로 사람을 벤다. 공장에서 붙잡힌 본드 앞으로 레이저가 테이블을 가른다.

켄터키 농장에서 본드는 조종사 푸시 갤로어와 맞선다. 그랜드 슬램은 금괴 도난처럼 보이지만, 진짜 목표는 포트 녹스의 비축을 방사능으로 더럽혀 남은 금값을 올리는 것이다. 문이 열릴지는 그녀의 비행팀에 달려 있다.

신경가스와 가짜 사망 뒤로 금고 안의 대치가 열린다. 오드잡과의 결투가 끝나면 비행기 안에서 마지막 주먹이 오가고, 골드핑거는 창밖으로 빨려 나간다. 본드는 낙하산을 펼친 채 살아남는다.

출연 · 본드걸

  • 제임스 본드 (James Bond)007

    코너리 본드가 가장 편안하게 웃는 편. 골프와 카드, 레이저 테이블 위에서도 문장의 리듬을 놓치지 않는다.

  • 푸시 갤로어 (Pussy Galore)본드걸

    오너 블랙먼. 이름이 먼저 화제가 되지만, 플롯에서는 그랜드 슬램의 하늘을 쥔 조종사다. 전향 연출은 따로 주석이 필요하다.

  • 오릭 골드핑거 (Auric Goldfinger)적대자

    거트 프뢰베. 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금의 가치를 오염시키려는 계산가. 악당 대사의 기준점을 남긴다.

  • 오드잡 (Oddjob)경호

    해럴드 사카타. 대사 없이 모자로 말하는 경호. 포트 녹스 금괴 더미 위의 결투가 캐릭터의 전부다.

  • 질 마스터슨 (Jill Masterson)조력

    셜리 이튼. 금색으로 굳은 피부는 시리즈에서 가장 오래 인용되는 이미지 중 하나다. 등장 시간은 짧고 잔상은 길다.

  • Q (Q)장비

    데즈먼드 루엘린. DB5 브리핑이 이후 모든 Q 장면의 템플릿이 된다. 차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소품 부서의 장치를 설명하는 얼굴이다.

  • 틸리 마스터슨 (Tilly Masterson)복수

    타니아 말렛. 언니의 죽음에 총을 들고 알프스에 나타난다. 노란 머스탱은 미국차 라인의 작은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 영화의 차량

본드카와 그 밖의 차입니다.

본드카

애스턴 마틴 DB5 — 본드카의 원점

Q 브랜치가 내준 은색 DB5는 기관총, 연막, 오일 스프레이, 회전 번호판, 그리고 조수석 사출 시트로 관객의 기억을 고정한다. 이 한 대로 시리즈는 영국 스포츠카가 본드의 이동 수단이라는 공식을 만든다. 알프스 산길의 추격과 공장 진입은 차가 개그이자 전투임을 동시에 보여 준다. 스카이폴 창고와 노 타임 투 다이 마테라에서 같은 실루엣이 귀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젯 목록은 홍보 자료마다 조금씩 다르게 열거되므로, 골드핑거 화면의 핵심 세트만 기준으로 한다.[2]

본드카 외 차량

가십 티저 · 확인됨 / 제작진 인터뷰 / 팬 설 / 미확인

  • 확인됨

    골드핑거가 DB5를 본드카 아이콘으로 만든 작품이라는 점은 제작사와 공식 사이트 서술과 일치한다.

  • 제작진 인터뷰

    사출 시트 연출에 실제 기계 장치가 쓰였다는 특수효과 쪽 증언이 여러 다큐멘터리에서 반복된다.

  • 팬 설

    번호판 BMT 216A를 행운의 코드처럼 읽는 해석이 있다. 후속작 오마주인 것은 맞지만, 숫자 자체에 숨은 뜻은 확인되지 않는다.

  • 미확인

    현재 남은 오리지널 개조 차량이 정확히 몇 대인지, 특정 경매 물건이 그 한 대인지는 출처마다 숫자가 갈린다.

명대사

  • 스포일러

    “내가 말하길 바라나?”

    제임스 본드 · Do you expect me to talk?

  • 스포일러

    “아니, 미스터 본드. 죽길 바라지.”

    골드핑거 · No, Mr Bond, I expect you to die!

  • “조금 흔들면, 마시면 됩니다.”

    제임스 본드 · A martini. Shaken, not stirred.

  • 스포일러

    “다음 재담은 신중히 고르게, 미스터 본드. 마지막이 될 테니.”

    골드핑거 · Choose your next witticism carefully, Mr Bond. It may be your last.

공식 예고편

영화 속 명소

  • 푸르카 패스 (Furka Pass)

    발레 주 · 스위스

    틸리 마스터슨이 골드핑거를 저격하려 하고, DB5가 알프스 도로를 쫓는 고갯길입니다. 실프와 안더마트 사이의 굽은 길이 화면의 스위스입니다.

    은색 그랜드 투어러와 알프스가 처음 포개진 도로입니다. 벨베데레 호텔이 고개 위에 있어, 팬 사진의 정점이 됩니다.

    지도에서 찾기

    007.com — GoldfingerWikipedia — Goldfinger (film)Wikipedia — Furka Pass

  • 포트 녹스 금괴 금고 (Fort Knox vault (Pinewood))

    이버 히스 · 영국 · 세트·스튜디오

    골드핑거가 금을 오염시키려는 금고 안은 켄터키의 실내가 아닙니다. 외경 일부를 실제 포트 녹스에서 찍고, 금괴 홀은 파인우드·블랙 파크에 지었습니다.

    관객이 기억하는 금의 대성당은 세트입니다. 실제 요새는 출입이 막혀 있어, 팬은 화면과 실물을 나누어 찾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007.com — GoldfingerWikipedia — Goldfinger (film)

  • 마이애미 비치 (Miami Beach)

    마이애미 비치 · 미국

    본드가 골드핑거의 카드 사기를 적발하는 리조트 해안입니다. 코너리의 근접 연기는 파인우드에서 붙였고, 풀장과 항공 컷은 현지입니다.

    폰텐블로 호텔의 초승달 외관이 1960년대 본드의 미국 입구가 됩니다. 호텔 항목과 같은 자리를 해변 쪽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찾기

    007.com — GoldfingerWikipedia — Goldfinger (film)Wikipedia — Fontainebleau Miami Beach

  • 스토크 파크 (Stoke Park)

    스토크 포지스 · 영국

    본드와 골드핑거가 골프를 치고, 오드잡이 모자로 석상을 베는 클럽입니다. 대본의 샌드위치 코스를 버킹엄셔의 이 잔디가 대신합니다.

    DB5 다음으로 팬이 많이 찾는 영국 현장입니다. 컨트리 클럽으로 남아, 숙박·골프와 촬영지를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기

    007.com — GoldfingerWikipedia — Goldfinger (film)

  • 스탄스 필라투스 공장 (Pilatus Aircraft, Stans)

    스탄스 · 스위스

    골드핑거의 스위스 제련·공장 외경으로 쓰인 항공기 공장입니다. 레이저와 실내는 파인우드이고, 알프스 쪽 입구는 이곳입니다.

    푸르카 패스의 추격과 짝을 이루는 산업 풍경입니다. 현역 공장이라 내부 관광은 기대하기 어렵고, 외관만 대조합니다.

    지도에서 찾기

    007.com — GoldfingerWikipedia — Goldfinger (film)

명소 허브지도에서 보기

영화 속 호텔

이슈

캐릭터 이름과 성별 연출은 현대 재개봉에서도 논쟁 지점이다. 사출 시트와 DB5의 경계는 가젯과 현실, 그 사이 글에서 이어 읽는다.

가젯과 현실, 그 사이
  1. [1] DB5는 골드핑거에서 시리즈 아이콘이 되었다. 상세 가젯과 제작 일화는 차량 L2 페이지를 참고.
  2. [2] 포트 녹스 시퀀스는 실내 세트로 재현된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 금괴 보관소 내부가 아님.
  3. [3] 한국 개봉은 KMDb가 1967년 1월로 기록한다. 일자가 00으로 비어 있어 월 단위만 적는다.
  4. [4] 로저 이버트 Great Movie 에세이는 골드핑거를 시리즈 문법이 고정된 지점으로 읽는다. 줄거리 문장은 그 에세이를 옮기지 않았다.
  5. [5] 가젯 목록(기관총, 연막, 오일, 번호판, 사출 시트)은 작품과 홍보 자료에서 조금씩 다르게 열거된다. 핵심 세트는 골드핑거 화면을 기준으로 한다.

출처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