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750iL (BMW 750iL)
BMW · 1990s · 네버 다이
원격 조종과 선루프 로켓. 90년대 가젯의 정점.[1]
개요
BMW 750iL은 1997년 네버 다이에서 브로스넌 본드의 주력 세단이 된다. 함부르크 지하 주차장에서 휴대전화 터치패드가 운전대를 대신하고, 선루프에서 로켓이 나가며, 엠블럼 뒤의 케이블 커터가 강선을 가른다. 골든아이의 Z3가 명함이었다면, 이 대는 90년대 가젯의 정점을 한 대로 모은다. 공식 사이트가 에릭슨 폰과 차를 한 세트로 적는 이유다. 차가 버튼을 대신 누르는 장면이, 이후 리부트가 가젯을 벗기는 이유를 미리 보여 준다.[2]
중요도는 한 번의 원격 조종에만 있지 않다. Q가 아비스 직원으로 위장해 열쇠를 넘기고, 패리스가 죽은 뒤 본드가 인코더를 들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며, 차는 최후에 렌터카 사무실 지붕으로 떨어진다. 은색 DB5는 런던으로 돌아오는 길에 명함처럼 한 번 더 스친다. BMW 세 편의 한가운데에서, 플래그십 세단이 스포츠카 대신 전투를 맡는 선택이다. 허브 밖의 Z8이 그 다음을 받는다.
같은 L2의 Z3와는 역할이 갈린다. Z3가 Q의 브리핑만 남기고 쿠바에서 비행기와 바꿔진다면, 750iL은 추격의 주역이다. 둘 다 BMW이고 둘 다 브로스넌이지만, 한 대는 계약을 표시하고 한 대는 버튼을 켠다. 한 이력으로 읽으면 스파르탄버그의 로드스터와 함부르크의 롱휠베이스가 섞인다. 자매 페이지와 같이 보는 편이 정확하다.
실차와 화면을 붙일 때도 층을 나눈다. 크리스 코볼드가 아스펜 실버로 맞춘 여러 대, 뒷좌석 바닥에 숨은 스턴트 드라이버, 브렌트 크로스가 함부르크로 보이는 주차장, 홍보가 열거하는 로켓 수. 공식 포커스가 적는 17대와 원격용 네 대를 기준으로 두되, 파손 목록의 한 대 대응은 갈린다. 아래 문장은 작품 화면을 앞에 두고, 숫자는 범위와 라벨로만 적는다.
한국 관객에게 이 차는 ‘007 네버 다이’의 원격 세단으로 도착한다. 씨네21은 1998년 1월 17일과 119분을 적는다. 국내 제목은 영어의 앞을 자른 수입명이다. 붙잡을 것은 인상보다, 휴대전화가 키가 된 설계와, DB5가 아직 창밖에 남아 있다는 표시다.
같은 편의 스텔스함과 시 드릴이 바다의 스케일을 맡는 동안, 세단은 기둥과 강선이 있는 지하에 머문다. 미디어 재벌이 전쟁을 상품으로 만드는 이야기에서, 차가 전화를 상품으로 만드는 장면이다. 에릭슨과 BMW와 아비스가 한 숏에 겹친다. 제품 배치를 숨기지 않는 90년대의 정직함이, 이 주차장의 물성이다. 리부트가 브랜드를 다시 영국으로 돌리는 이유도 여기서 읽힌다.
타임라인
1995
골든아이와 함께 BMW가 본드 차고에 들어온다. Z3는 짧게 스치고, 세 편 계약의 입구만 연다. 다음 편의 주력을 세단에 맡기는 선택은 이미 그 계약 안에 있다. 은색 DB5는 몬테카를로에 명함처럼 남아, 시리즈가 영국 선을 버리지 않았음을 표시한다.
1997 · 네버 다이
큐비 브로콜리 이후 첫 편에서 본드는 함부르크 공항에 Q를 만난다. 아비스 조끼의 Q가 750iL을 내주고, 에릭슨 폰의 터치패드가 원격 키임을 설명한다. 패리스의 죽음 뒤 지하 주차장이 이 차의 무대가 된다. 90년대 가젯의 정점이 이 한 대에 모인다.
1997 · 주차장
본드가 뒷좌석에 누워 터치패드로 차를 몬다. 방탄 유리에 해머가 맞고, 최루 가스와 전기 충격이 보안을 켠다. 선루프 로켓, 후면 캘트로프, 다시 부푸는 타이어, 엠블럼 뒤의 케이블 커터가 차례로 쓰인다. 최후에 본드는 차 밖으로 나와 지붕에서 렌터카 사무실로 떨어뜨린다.
1997 · 소품
007.com 포커스는 크리스 코볼드가 아스펜 실버 750iL 17대를 썼고, 네 대를 개조해 스티브 그리핀이 뒷바닥에서 모니터를 보며 몰았다고 적는다. 로케이션은 함부르크로 보이지만 브렌트 크로스 쪽 촬영으로 정리되는 기록이 팬·제작 자료에 반복된다. 원격의 마술은 숨은 운전이다.
1997 · DB5
런던으로 돌아오는 길에 은색 DB5가 짧게 스친다. 주력은 BMW이고, 고전 쿠페는 명함이다. 골든아이 몬테카를로의 같은 습관이다. 시리즈가 독일 세단을 쓰는 중에도 영국 선을 창밖에 남겨 둔다.
1999
언리미티드의 주력은 BMW Z8이다. 미사일을 단 로드스터가 헬기 톱날에 잘린다. 차량 허브에는 아직 그 슬롯이 없다. 750iL은 세 편 계약의 한가운데로 닫힌다. Z3의 짧은 등장과 Z8의 절단 사이에 있는 유일한 두꺼운 BMW다.
2002–2006
어나더데이가 가젯 과잉을 아이스 팰리스에서 뒤집고, 카지노 로얄이 버튼을 거의 지운다. 원격 조종 세단은 그 과잉의 정점이자, 리부트가 거부하는 문법의 한 예가 된다. 크레이그의 DBS가 전복으로 사람을 남기는 자리 맞은편에, 이 세단의 터치패드가 있다.
화면에서
공항의 Q는 렌터카 직원이다. 사고 보험을 권하는 농담이 브리핑을 대신하고, 본드는 휴대전화를 받는다. 터치패드와 카메라가 곧 운전대라는 설명이, 이 편의 가젯 논지다. 글러브박스의 지문 금고와 여성 음성의 안전벨트 잔소리가 90년대의 물성을 찍는다. DB5의 Q 작업실과 다른, 현장의 인도다.
패리스가 죽은 뒤 본드는 인코더를 들고 지하로 내려간다. 해머가 창을 때려도 깨지지 않고, 최루와 전기가 주변을 밀어낸다. 본드가 뒷좌석에 누운 채 손가락으로 차를 미는 리듬이, 추격의 전부다. 관객이 기억하는 것은 로켓의 숫자보다, 사람이 운전석에 없다는 선택이다.
선루프에서 로켓이 나가고, 후면 캘트로프가 깔리며, 본드는 자기 못을 밟아 타이어가 꺼졌다가 다시 부푸는 걸 본다. 강선이 앞을 가로막자 엠블럼이 일어나 케이블을 가른다. 공식 포커스가 열거하는 ‘영리한 비틀기’가 이 순서다. 개그가 전투를 닫지 않고, 전투가 개그의 속도로 찍힌다.
최후는 추격의 승리가 아니다. 본드가 차에서 나와 지붕으로 올리고, 세단은 아래로 떨어져 아비스 간판을 부순다. Q가 내준 렌터카가 렌터카 사무실을 부수는 농담이다. 차가 이야기를 닫아 주지 않는 패턴이, 브로스넌 시기에도 한 번 있다. 살아남는 것은 인코더와 본드의 몸이다.
남중국해와 스텔스함, 시 드릴은 이 차의 장면이 아니다. 750iL을 네버 다이 전체의 액션 차로 기억하면, 함부르크와 호치민과 바다가 한 차고로 뭉개진다. 이 세단이 하는 일은 공항의 인도, 주차장의 원격, 지붕의 작별이다. 웨이 린과의 오토바이는 다른 탈것이다.
런던의 DB5는 더 짧다. 본드가 영국 쪽으로 돌아오는 길에 은색 쿠페가 창밖에 남는다. 주력을 독일에 맡긴 편이, 고전 실루엣을 완전히 지우지는 않는다. Z3 페이지의 쿠바 로드스터와 나란히 두면, 같은 계약의 두 얼굴—짧은 표시와 두꺼운 버튼—이 더 잘 보인다.
카버의 미디어가 사건보다 빠른 세계에서, 원격 세단은 그 속도를 차의 형태로 옮긴다. 손가락이 터치패드를 밀면 차체가 움직인다. 뉴스가 전쟁을 먼저 쓰는 악당과, 전화가 차를 먼저 모는 요원이 한 편의 거울이다. 리부트가 그 거울을 깨는 것은 몇 편 뒤의 일이다.
안전벨트를 매라는 여성 음성은 개그로 들리고, 지문 금고는 인코더를 숨기는 장치가 된다. 90년대 플래그십의 편의 사양이 Q의 목록과 겹치는 지점이다. 관객이 버튼을 더 많이 기억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화면의 핵심은 그래도 뒷좌석의 손가락이다. 운전석이 비어 있어야 이 편의 가젯이 성립한다.
웨이 린과의 옥상 오토바이는 이 차의 연장이 아니다. 세단이 죽은 뒤의 이동은 발로, 배로, 이륜으로 이어진다. 750iL을 남중국해까지 끌고 가면 주차장의 설계가 흐려진다. 시퀀스를 나누는 이유는 그 흐름을 막기 위해서다. 이 롱휠베이스가 하는 일은 함부르크로 보이는 지하에서 시작하고 끝난다.
제작
007.com 포커스는 코볼드 팀이 아스펜 실버 17대를 썼고, 원격 연출을 위해 네 대의 내부를 다시 짜 숨은 운전수를 넣었다고 적는다. 스티브 그리핀이 뒷바닥에서 모니터를 보며 몰았다는 문장이 그 마술의 실체다. 관객이 보는 것은 터치패드다. 제작이 한 일은 운전석을 비우는 연출이다.[3]
로케이션은 함부르크로 읽히지만, 세컨드 유닛이 브렌트 크로스 쪽 주차장을 썼다는 정리가 제작·팬 자료에 반복된다. 지리가 아니라 설계다. 밀브룩의 활주로가 몬테네그로로 보이듯, 런던 교외의 기둥이 카버의 지하가 된다. 화면의 함부르크를 앞에 두고, 촬영지를 주로만 적는다.
가젯 숫자는 출처가 갈린다. 공식 포커스는 선루프 로켓 열두 발, 캘트로프, 재팽창 타이어, 엠블럼 커터를 적는다. 홍보와 팬 목록은 기관총과 음성 안내, 지문 금고를 더 넣는다. 기준은 주차장 화면에 켜지는 핵심 세트다. 버튼을 더 많이 열거하는 홍보와, 실제 컷의 배분은 다르다.
BMW 세 편 계약의 한가운데다. Z3가 시판 전 로드스터를 짧게 보여 준 뒤, 이 편이 플래그십 세단에 추격을 맡기고, Z8이 로드스터로 잘린다. 상품과 소품의 순서가 Z3에서는 영화가 앞섰고, 750iL에서는 이미 도로에 있는 세단을 개조하는 쪽에 가깝다. 쇼룸을 그대로 빌린 이야기는 아니다. 방탄과 숨은 운전이 공장 옵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파손 대수의 한 대 대응은 갈린다. 17대 가운데 몇 대가 완전히 부서졌는지는 공개 명단이 닫혀 있지 않다. 홍보 투어에 남은 차, 전시장의 원격 운전 컷어웨이, 히어로 번호는 매체마다 목록이 다르다. 확인되는 것은 실차가 주차장에서 구르고 떨어졌다는 점이다. 범위로만 적는다.
에릭슨 폰은 차와 한 세트다. 공식 필름 페이지가 스턴 건과 지문, 터치패드를 같은 물건에 적는다. 원격 키를 차에서 분리해 읽으면, 90년대 가젯의 논지가 흐려진다. 전화가 키이고, 세단이 손의 연장이다. 그 연장이 과잉으로 보이는 지점이, 리부트 직전의 경고처럼 남는다.
BMW가 차를 대량으로 내준 제작은, 로터스가 셸을 나눠 준 1977년과 결이 다르다. 공식 포커스의 17대는 그 풍요를 숫자로 남긴다. 한정된 액션 차량을 아껴야 한다는 리빙 데이라이츠의 회고와 반대편이다. 풍요가 과잉을 허용하고, 과잉이 리부트의 이유가 된다. 대수 자체가 시대의 표시다.
가십 보드
라벨: 확인됨 / 제작진 인터뷰 / 팬 설 / 미확인
- 확인됨
네버 다이의 주력 본드카가 BMW 750iL이고 DB5가 짧게 스친다는 점은 작품과 007.com 차량 목록이 일치한다.
- 제작진 인터뷰
007.com 포커스는 코볼드가 17대를 썼고 네 대를 숨은 운전용으로 다시 짜 스티브 그리핀이 뒷바닥에서 몰았다고 적는다. 선루프 로켓과 캘트로프, 엠블럼 커터도 같은 페이지다.
- 팬 설
원격 조종 장면이 전부 모형이라는 단정이 있다. 실차와 숨은 운전과 시각효과가 섞인 촬영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 미확인
주차장에서 완전히 파손된 대수, 히어로와 원격용의 한 대 대응은 홍보와 현장 목록이 갈린다. 17대·네 대라는 공식 문장만 기준으로 둔다.
- 확인됨
Q가 에릭슨 폰으로 차를 원격 조종하게 내준다는 점은 작품과 공식 가젯 칸이 일치한다. 터치패드와 카메라가 그 키다.
- 제작진 인터뷰
양자경이 스턴트의 상당을 직접 소화했다는 설명은 필름 쪽 트리비아이며, 이 차의 주차장과는 별 층이다. 세컨드 유닛의 브렌트 크로스 대용은 제작 정리 쪽에 반복된다.
- 팬 설
세단은 본드카가 될 수 없다는 단정이 포럼에 오래 있다. 화면의 분량이 두꺼운 것은 맞다. 자격을 지울 근거는 없다. Z3에 붙던 같은 문장의 반대편이다.
- 미확인
선루프 로켓을 여덟 발로 적는 홍보와 열두 발로 적는 공식 포커스가 갈린다. 화면의 발수를 한 숫자로 닫지 않는다.
연속성
750iL은 BMW 시대의 두꺼운 한가운데다. Z3가 계약을 표시하고 Z8이 잘리기 전에, 이 세단이 버튼을 모두 켠다. 은색 DB5는 그 켜짐 옆에서 명함으로 남는다. 한 편의 차고가 독일과 영국을 동시에 보여 주는 설계다. Z3 페이지와 나란히 보면 그 분업이 더 선명하다.
원격 조종이 사람을 운전석에서 빼는 문법은, 카지노 로얄이 차를 사람과 함께 뒤집는 문법의 반대편이다. 리부트가 가젯을 벗기는 이유를 이 주차장이 미리 설명한다. 터치패드가 과잉으로 보일 때, 다음 시대는 에어백을 고른다. DBS 페이지가 그 다음을 맡는다.
어나더데이의 재규어 XKR과 투명 밴퀴시는 이 과잉을 얼음 위로 옮긴다. 선루프 로켓이 팰리스의 개틀링과 악수하는 그림이다. 브로스넌 네 편의 마지막이 버튼을 더 쌓을수록, 750iL은 정점이 아니라 입구로 다시 읽힌다. 연속성은 한 차대의 일대기가 아니라, 가젯이 커지는 습관이다.
패리스의 죽음이 주차장으로 본드를 밀어 넣는 설계도 빼면 안 된다. 정보가 침실을 지나고, 차가 그 정보의 탈출구가 된다. 원격 조종이 개그로만 읽히면 그 앞의 주검이 지워진다. 90년대 가젯의 정점은 웃음의 속도이지, 웃음의 무게가 아니다. 이 세단은 그 속도를 손가락으로 옮긴다.
영상
네버 다이 공식 예고편 — 필름 페이지와 같은 Tomorrow Never Dies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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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아카이브 ·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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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 [1] 주력은 BMW 750iL이다. DB5는 런던 쪽 명함이다. 원격 조종·선루프 로켓은 화면과 007.com 포커스를 기준으로 한다.
- [2] 아스펜 실버 17대와 숨은 운전용 네 대, 스티브 그리핀은 007.com 포커스를 따른다. 파손 한 대 대응은 미확인으로 둔다.
- [3] 선루프 로켓 열두 발은 같은 포커스의 숫자다. 여덟 발로 적는 홍보와 갈리므로 화면의 발수를 단정하지 않는다.
- [4] 함부르크 설정과 브렌트 크로스 촬영은 층을 나눈다. 지리가 아니라 대용 로케이션이다.
- [5] Z8은 차량 허브에 아직 슬롯이 없다. 750iL은 BMW 세 편 가운데 두꺼운 한가운데로만 다룬다.
- [6] 공식 예고편 임베드는 필름 페이지와 같은 Tomorrow Never Dies 트레일러(eqrk7-mx2D0)다.
- [7] 한국 개봉 1998년 1월 17일과 119분은 씨네21 영화 정보를 따른다. 국내 제목 ‘네버 다이’는 수입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