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드 필름 아카이브
애스턴 마틴 DB10, 2015년
사진: DeFacto / CC BY-SA 4.0 / 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UK본드카

애스턴 마틴 DB10 (Aston Martin DB10)

애스턴 마틴 · 2010s · 스펙터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로마 추격의 원-오프.[1]

개요

애스턴 마틴 DB10은 2015년 스펙터를 위해 만들어진 원-오프 쿠페다. 시판 쇼룸에서 빌린 차가 아니라, 게이던의 디자인·엔지니어링이 영화에 맞춰 손수 만든 차체다. 공식 사이트는 시리즈를 위해 차를 새로 만든 첫 사례로 적는다. 로마 밤길에서 힝스의 재규어 C-X75와 쫓고 쫓기다 테베레로 빠진다. 유산의 DB5가 복원되는 같은 편에서, ‘지금’의 차는 한 번 쓰고 물에 잠긴다.[2]

중요도는 한 번의 추격에만 있지 않다. Q의 작업실에서 009의 차로 보이던 것을 본드가 샴페인을 남기고 가져가고, 회의장을 빠져나오며 방탄이 불을 맞으며, 익숙하지 않은 무기 콘솔이 비어 있음을 확인한다. 가젯은 후면 화염과 사출, 빈 기관총 정도로 얇다. 크레이그 후반이 스타일을 차에 맡기고 버튼을 줄인 선택이다. 2006년 DBS가 가젯을 지운 뒤, 원-오프가 그 얇음을 이어 받는다.

같은 L2의 DB5·DBS와는 역할이 갈린다. DBS가 리부트의 형성이고 DB5가 창고의 기억이라면, DB10은 한 편의 밤을 위해 태어난 선이다. 멘데스가 연도를 읽기 어려운 깨끗한 선을 요청했다는 공식 인용이 그 설계를 설명한다. 열 대라는 숫자는 애스턴과 007.com이 반복한다. 히어로와 스턴트의 한 대 대응은 자료가 갈린다.

실차와 화면을 붙일 때도 층을 나눈다. 촬영용 여덟 대와 홍보용 두 대, 지붕 포드 운전, 작동 가젯분, 크리스티 자선 경매의 쇼카. V8 밴티지 계열 섀시에 휠베이스를 늘리고 4.7리터 V8을 얹었다는 공식 제원과, Q가 말하는 3.2초의 과장이 한 장면에 공존한다. 아래 문장은 작품 화면을 앞에 두고, 파손 목록은 범위로만 적는다.

한국 개봉은 2015년 11월 11일. 씨네21이 같은 날짜와 148분을 적는다. 로마의 원-오프가 국내 포스터의 실루엣이 되기도 한다. 붙잡을 것은 인상보다, 영화를 위해 차를 새로 만든 일정과, 테베레에 버리는 선택이다.

멘데스가 공개 자리에서 이 차를 첫 캐스트처럼 소개했다는 후일담이 여러 매체에 반복된다. 배우가 아닌 차체를 크레딧의 입구에 두는 제스처다. 50년 파트너십의 해에, 시판을 빌려 오지 않고 선을 새로 깎은 이유가 그 제스처에 있다. 원-오프는 상품이 아니라 배역이다. 배역의 수명은 한 편의 밤이다.

타임라인

  1. 2014 · 12월

    파인우드 007 스테이지에서 멘데스와 바버라 브로콜리가 DB10을 공개한다. 애스턴은 50년 파트너십의 해에 영화를 위해 차를 만들었고, 마렉 라이히먼 팀이 감독과 선을 맞췄다고 발표한다. 생산은 열 대로 한정된다. 쇼룸의 다음 세대가 아니라, 촬영용 원-오프의 발표다.

  2. 2014–2015 · 제작

    007.com은 개조 V8 밴티지 섀시, 더 긴 휠베이스, 4.7리터 V8, 추정 최고속 190mph와 0–60 4.7초를 적는다. Q의 대사는 3.2초다. 멘데스는 70년대 초와 오늘 사이에 태어난 것처럼 보이는 깨끗한 선을 요청했다고 공식 쪽이 인용한다. 연도를 숨기는 디자인이, 원-오프의 논지다.

  3. 2015 · 스펙터

    본드가 Q의 작업실에서 009의 차를 가져간다. 볼린저 한 병이 그 자리의 메모다. 로마 장례와 스펙터 회의 뒤, 힝스의 C-X75가 밤길을 쫓는다. 본드는 익숙하지 않은 콘솔을 더듬고, 차는 테베레로 빠진다. 엔딩의 은색 실루엣은 복원된 DB5다.

  4. 2015 · 배분

    007.com은 열 대 가운데 여덟 대를 촬영에, 두 대를 홍보에 썼다고 적는다. 팬·경매 쪽은 히어로, 지붕 포드, 스턴트, 가젯분을 나눠 말하기도 한다. 공식 문장이 닫는 숫자는 열 대와 여덟·둘이다. 한 대 단위의 파손 명단은 미확인으로 둔다.

  5. 2016

    홍보용 한 대가 크리스티 경매에 오른다. 007.com 포커스는 240만 파운드를 넘긴 낙찰과 국경없는의사회 기부를 적는다. 촬영분이 아니라 쇼카 층이다. 화면의 테베레와 전시장의 깨끗한 차체를 한 차대로 읽으면 층이 무너진다.

  6. 2016–2018

    애스턴이 이후 밴티지와 DB11 쪽에서 이 선의 어깨를 도로용으로 옮긴다는 정리가 여러 매체에 있다. 원-오프가 시판의 예고처럼 읽히는 후일담이다. DB10은 스펙터의 그 열 대에서 닫힌다. 쇼룸의 후손을 같은 차대로 합치지 않는다.

  7. 2021

    노 타임 투 다이의 주력은 다시 DB5와 다른 세대 애스턴이다. DB10은 돌아오지 않는다. 한 편을 위해 태어난 차가 한 편과 함께 끝나는 설계다. 로마의 밤은 원-오프의 수명이다.

화면에서

Q의 작업실이 인수의 문법이다. 본드는 무단 작전 뒤 꾸중을 듣고, 009에게 배정된 쿠페를 본다. 샴페인을 남기고 가져가는 도둑질이, 리부트 요원의 버릇이다. 가젯 브리핑은 거의 없다. 차가 스타일을 설명하고, 버튼은 나중에 빈 탄창으로 드러난다.

로마의 밤이 추격의 전부다. 회의장을 빠져나온 본드가 방탄 차체에 총을 맞으며 달리고, 힝스의 재규어가 붙는다. 테베레와 골목, 다리, 좁은 석조가 한 대의 일과가 된다. 본드는 후면 화염을 켜고 사출을 더듬지만, 009의 플레이리스트와 빈 무기가 먼저 나온다. 익숙하지 않은 차의 농담이, 원-오프의 물성이다.

테베레에 빠지는 순간이 이 차의 죽음이다. 본드는 물에서 나오고, 쿠페는 강에 남는다. 스카이폴이 창고의 DB5를 헬기에 갈라 놓았다면, 스펙터는 새 차를 물에 버린다. 유산은 Q의 테이블에서 복원되고, 원-오프는 한 밤을 살고 끝난다. 두 애스턴이 한 편 안에서 수명을 나눈다.

오스트리아의 눈밭과 열차, 사막은 이 차의 장면이 아니다. DB10을 스펙터 전체의 액션 차로 기억하면, 로마와 알트아우제와 탕헤르가 한 차고로 뭉개진다. 이 쿠페가 하는 일은 작업실의 도난, 로마의 추격, 강의 작별이다. 디펜더는 눈밭의 바닥을 따로 깐다.

엔딩의 DB5는 이 칸의 차가 아니다. 복원된 은색이 런던을 빠져나갈 때, 원-오프는 이미 물에 있다. 관객이 포스터의 선을 DB5로 기억하면 로마가 지워진다. 시퀀스를 나누는 이유는 그 지움을 피하기 위해서다. 한 편의 두 애스턴은 경쟁하지 않고 시간을 가른다.

힝스의 C-X75는 상대 원-오프다. 재규어 쪽 프로토타입이 애스턴 쪽 프로토타입을 쫓는 그림이다. 시판 대 시판이 아니라, 두 공장의 영화용 선이 밤을 가른다. 공식 사이트가 두 대를 함께 적는 이유다. 재규어를 허브 밖으로 두고, 추격의 반대편으로만 적는다.

009의 플레이리스트가 켜지는 짧은 컷은 가젯의 빈칸을 웃음으로 메운다. 사출 시트와 후면 총이 있어도, 탄약이 없거나 본드가 읽지 못한다. Q 브랜치의 과시가 아니라, 훔친 차의 어색함이다. DB5 페이지의 기어봉 버튼과 나란히 두면, 같은 브랜드가 사람을 내보내는 방식이 반대로 보인다.

방탄 유리가 회의장 총격을 받는 도입이, 추격의 첫 문장이다. 본드는 익숙한 DB5의 콘솔을 기대하다 빈 칸을 만진다. 리부트가 가젯을 지운 뒤에도 Q는 장치를 심지만, 주인은 009다. 훔친 배역이 자기 무기를 모르는 그림이, 원-오프의 농담이다. 테베레는 그 농담의 마침표다.

번호판 DB10 AGB가 영국 등록처럼 보이는 컷이 있다. 로마의 밤을 달리는 차는 우핸들 원-오프다. 설정상의 영국과 촬영의 이탈리아가 한 차체에 겹친다. 마테라 DB5가 이탈리아 번호를 받는 것과 반대 방향의 표시다. 번호를 암호로 읽지 않고, 원-오프의 명찰로만 적는다.

제작

007.com 차량 페이지는 시리즈를 위해 차를 새로 만든 첫 사례, 열 대 한정, 촬영 여덟과 홍보 둘을 적는다. 애스턴 2014년 발표도 게이던에서 열 대를 손수 만든다고 말한다. 쇼룸의 DB11을 미리 찍은 이야기가 아니라, 영화용 차체를 먼저 고정한 제작이다. 이후 시판이 그 어깨를 따라가는 후일담과 층을 나눈다.[3]

007.com은 개조 V8 밴티지 섀시와 4.7리터, 추정 0–60 4.7초를 적는다. Q의 3.2초는 극중 과장이다. 멘데스가 연도를 읽기 어려운 선을 요청했다는 인용도 같은 페이지에 있다. 촬영차가 그 수치를 그대로 가졌는지는 원-오프 수작업이라 단정하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마력표가 아니라, 영화가 시판보다 먼저 선을 고정했다는 점이다.

히어로와 스턴트의 배분은 공식 쪽이 여덟·둘만 닫는다. 팬 목록은 완전 히어로 두 대, 지붕 포드 두 대, 보강 스턴트 두 대, 작동 가젯 두 대를 말하기도 한다. 일곱 대가 추격에서 파괴되었다는 문장은 매체 층이다. 열 대와 촬영 여덟을 기준으로 두고, 한 대 번호를 히어로로 고정하지 않는다.

가젯은 의도적으로 얇다. 후면 화염, 사출 시트, 빈 후면 기관총, 009의 플레이리스트. 특수효과의 일은 버튼을 잔뜩 심는 쪽이 아니라, 로마 밤길에서 실차가 달리고 강에 빠지게 만드는 쪽이다. Q 브랜치를 이 차에 겹씌우면, 훔친 차의 어색함이 지워진다.

2016년 크리스티 쇼카는 촬영 소품의 후손이 아니라 홍보용 두 대 가운데 한 대다. 007.com이 적는 240만 파운드와 MSF 기부가 그 층이다. 테베레에 잠긴 차체와 전시장의 깨끗한 차체를 한 줄로 잇지 않는다. 확인되는 것은 원-오프가 처음부터 촬영분과 쇼카로 나뉘어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이후 밴티지·DB11이 이 어깨를 도로로 옮긴다는 정리는 디자인 후일담이다. 스펙터의 열 대와 시판 후손을 같은 차대로 읽으면 원-오프의 논지가 흐려진다. 영국차 쪽으로 이어보면 그 상어 코 그릴이 1960년대 GT와 어떻게 다른지가 더 잘 보인다.

로마 로케이션은 밤의 석조와 강변이 실차의 속도를 제한한다. 지붕 포드가 필요한 이유도 그 제한이다. 본드가 운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컷 뒤에, 지붕 위의 스턴트가 있다. 750iL의 뒷바닥 숨은 운전과 같은 층의 정직함이다. 관객이 보는 것은 크레이그의 손이다. 제작이 한 일은 손을 남기며 차를 움직이게 만드는 일이다.

가십 보드

라벨: 확인됨 / 제작진 인터뷰 / 팬 설 / 미확인

  • 확인됨

    DB10이 스펙터를 위해 만들어진 원-오프라는 점은 애스턴·007.com 소개가 일치한다. 열 대 가운데 여덟 대가 촬영, 두 대가 홍보다.

  • 제작진 인터뷰

    멘데스가 연도를 읽기 어려운 깨끗한 선을 요청했다는 인용이 007.com 차량 페이지에 있다. 마렉 라이히먼 팀이 감독과 맞췄다는 애스턴 2014년 발표도 같은 층이다.

  • 팬 설

    촬영분 여덟 대 가운데 일곱이 파괴되었다는 숫자가 포럼에 돈다. 공식 쪽이 닫는 것은 열 대와 여덟·둘이다. 한 대 단위 파손 명단은 열려 있지 않다.

  • 미확인

    히어로·포드·스턴트·가젯분의 정확한 대응은 팬 목록과 홍보가 갈린다. 차대번호 한 줄을 로마의 그 대로 닫지 않는다.

  • 확인됨

    본드가 009의 차를 가져가 로마에서 힝스의 재규어와 쫓기다 테베레로 빠진다는 점은 작품과 007.com 시놉시스가 일치한다.

  • 제작진 인터뷰

    007.com 포커스는 홍보용 한 대가 2016년 크리스티에서 240만 파운드를 넘겼고 국경없는의사회로 갔다고 적는다. 쇼카 층이다.

  • 팬 설

    DB10이 곧 DB11이라는 단정이 있다. 선이 다음 세대를 예고한 것은 브랜드가 말한 후일담이다. 시판 모델과 영화용 열 대를 한 차대로 합치지 않는다.

  • 미확인

    Q가 말한 3.2초와 애스턴이 적는 4.7초 가운데 촬영차가 어느 쪽인지는 원-오프 수작업이라 닫혀 있지 않다. 대사는 과장으로 읽는다.

연속성

DB10은 한 편을 위해 태어난 애스턴이다. DBS가 리부트의 형성을 맡고 DB5가 유산을 재입고하는 사이, 이 대는 로마의 밤만 산다. 가젯은 얇고 스타일은 두껍다. 크레이그 후반이 버튼을 줄인 선택이, 원-오프의 짧은 수명과 맞물린다. 자매 L2인 DB5 페이지가 그 편의 기억을 맡는다.

테베레에 버리는 죽음과 Q 테이블의 복원은 한 편의 분업이다. 새 차는 물에 가고, 옛 차는 뼈대에서 다시 움직인다. 노 타임 투 다이가 DB5를 마테라에서 싸우게 하는 이유도, 이 편이 먼저 ‘지금’의 차를 한 밤에 닫았기 때문이다. 원-오프는 돌아오지 않는다.

힝스의 C-X75는 반대편 원-오프다. 어나더데이의 재규어 XKR이 악당의 시판 쿠페라면, 스펙터의 재규어는 영화용 프로토타입이다. 두 공장이 밤을 가르는 그림이, 브로스넌 과잉과 크레이그 스타일 사이에 놓인다. 연속성은 한 차대의 일대기가 아니라, 시리즈가 원-오프로 한 밤을 사는 습관이다.

나인 아이즈가 기관을 지우려는 같은 편에서, 원-오프 쿠페는 아날로그의 밤을 달린다. 스마트 블러드가 본드를 읽는 동안 차는 버튼을 거의 읽지 못한다. 감시의 과잉과 가젯의 얇음이 한 편의 거울이다. DB5가 복원되어 런던을 빠져나갈 때 그 거울은 유산 쪽으로 기울어진다. 원-오프는 기울기 전에 물에 간다.

영상

스펙터 공식 예고편 — James Bond 007 채널 SPECTRE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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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DB10은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원-오프다. 열 대·촬영 여덟·홍보 둘은 007.com과 애스턴 발표를 따른다.
  2. [2] Q의 0–60 3.2초는 극중 대사다. 애스턴·007.com이 적는 수치는 4.7초다. 촬영차 수치를 단정하지 않는다.
  3. [3] 히어로·스턴트 한 대 대응과 파손 대수는 미확인으로 둔다. 공식 문장은 열 대와 여덟·둘만 닫는다.
  4. [4] 2016년 크리스티 낙찰과 MSF 기부는 007.com 포커스의 쇼카 층이다. 테베레 촬영분과 잇지 않는다.
  5. [5] 상대 차는 재규어 C-X75 프로토타입이다. 차량 허브에는 슬롯이 없어 추격의 반대편으로만 적는다.
  6. [6] 공식 예고편 임베드는 James Bond 007 채널의 SPECTRE TRAILER(LTDaET-JweU)다.
  7. [7] 한국 개봉 2015년 11월 11일과 148분은 씨네21 영화 정보와 같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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